김성회

지난 3일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은 개인SNS에 이태원 참사 책임은 국가도 무한 책임이지만 개인도 무한 책임이라며 부모도 자기 자식이 이태원 가는 것을 막지 못해. 김성회 프로필 정당인 전 공무원.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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